총각네 야채가게 - 인생에 변명하지마라(CEO 이영석) 2부

안녕하세요~^^

김주무관입니다~~ ^^

 

어제에 이어서 총각네 야채가게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2부입니다. ^^ 

 

1부를 못보셨다면.. 고고 ^^

 

https://zlattmlsp.tistory.com/17

총각네 야채가게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CEO 이영석) 1부

---

 

4. 차별화하라: 나만의 무기,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라

 

 

열심히 하지말고, 차별화 하라! 열심히만 하면 다 될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해야하는데,,,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러면서 또 실천을 못하곤 하죠. 그.런.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논할 가치도 없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으론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열심히'에 무언가를 더 얹어서 '가치'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p. 205 -

 

열심히 하는 것 그.이.상.이 필요하다!!

 

 

 

5.점프하라: 덧셈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보통사람의 방식으로 10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릴까?
회사에서 월급 받아서 100만원 저축한다고 하면 1년에 1,200만원,
그렇게 80년을 일해야 10억을 모을 수 있다.
뼈 빠지게 일만 하다가 늙어버리기 십상이다.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p.242 - 

 

이게 덧셈의 사고방식이다.

 

그렇다면 곱셈 삶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가장 독한 가르침을 찾아라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을 찾아가서
거머리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그 사람 및에서 보고 배워야 한다.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p.248 -

 

둘째, 주인이 아닐 때도 주인처럼 생각하라.

 

셋째, 모시는 삶을 먼저 부자로 만들어라.

 

 

성공은 혼자 이루는 게 아니다.
내가 먼저 누군가를 부라고 만들어 주면,
또 누군가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p.259 -

예전 쏘스쿨 강의에서 쏘쿨님이..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세입자의 꿈, 부동산 소장님의 꿈을 이루어줘야 그 들이 내 꿈을 이루어 준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 정말이지 부자들의 마인드라는 것은 다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넷째,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교육

 

이영석 대표님은 야채장사를 하려고, 발성교육, 예절교육 등등 많은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우와~ 대단하다~! 그런데 야채장사를 하는데 뭐 이렇게 까지? 라고 생각했던 저는... 그래! 이렇게 하는게 맞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월부에서 임장보고서 쓰는 것을 보고, 뭐 이렇게 까지 해야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꺼예요. 그렇지만, 구지 어려운 길, 구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이유는 부자들이 이렇게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구지 이렇게 어려운 길을.... ^^

 

다섯째, 긍정은 내 앞의 모든 장애믈을 뛰어넘는다

 

겨울을 손을 시리면 '호호' 입김을 불고, 뜨거운 칼국수가 나와도 '호호' 입김을 붑니다.
같은 '호호'라는 에너지 이지만, 한번은 뜨겁게 하려고, 한번은 차갑게 하려고 합니다.
에너지를 어느쪽으로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하나는 따뜻하게, 하나는 차갑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사람이 가진 에너지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진다.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p.267 -

 

여섯번째,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 뭘 해도 포기할 것이다.

 

몇번하다가 이거 안되네~ 이러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전 신사임당님 채널에 너나위님이 나오셔서 오랜만에 두분의 케미를 보는 즐거운 유튜브 영상이 있었죠?

신사임당님이 렌탈 스튜디오를 하시면서, 다른 렌탈스튜디오를 하시는 분께 키워드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 사장님은 난 해봤는데 안되더라~ 라고 이야기 하셨다면서, 그 사장은 200개의 키워드를 뽑으셨는데, 신사임당님은 20만개를 뽑았다는... ㅠㅠ

지금 포기하면 뭘 해도 포기할 지 모릅니다. 설령 이게 내가 삽질하는 것일지 몰라도, 한번 나의 임계점을 넘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될때까지....

 

---

 

 

 

"감시자들" 이라는 영화 보셨습니까?

그 때 설경구 배우가 마지막에 이야기 합니다.

"그래 미쳤지! 미쳐야 이기는 거야!"

 

인생에서 한번 미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

 

* 벤치마킹

1.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은 나의 몫! 그것을 받아들이는지, 아닌지의 상대방의 몫으로 남겨두자

2. 열심히 하는 것에 하나 더 얹어보자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